Selasa, 14 Agustus 2012

셋째 수업


안녕 일기야 ^^
제가 행복하고 있습니다. 넌 내가 왜 전대말을 사용하는 것이 물론 이상하게 생각했지요?? 글세요알려 줄까? 말까? 그래..  너한데만 알려 줄겁니다.
지금 부터 렌찌한데 준 수업이 있습니다. 매날 매날 한국말로 일기를 써서 다음에 우리가 서로 거칠 겁니다. 나주에 일할때 한국말을 꼭 사용해야 되니까 지금 부터 연습 해야 됩니다. 한국말이 너무 너무 어렵지만 그것을 꼭 해내야 합니다. 포기하면 언됩니다. 요즘은 가끔 친구들을 생각했습니다. 이번달말에 족자에서 떠나겠습니다. 저도 친구들을 꼭 떠나겠습니다. 너무 슬픕니다. 송별하는 것을 너무 싫습니다. 왜 만남이 있으면 송별이 있습니까?
여기에 있는 친구들처럼 이렇게 또 만날 수 있을 겁니까? 모르겠다. 삶의 신비는 이해하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계획을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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