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tu, 18 Agustus 2012

mbah google i love u

hari ini aku mendekam di warnet (again) coz modem ane yang ajaib itu entah mengapa bari bisa on klo diatas jam 1 pagi... gilee kan, masa ane berdunia maya pas orang2 terlelap mulu, hikkzzz
okays,, lets begin.. ane caw ni dari yogyakarta tercinta >< kota yang penuh kenangan, sedih deh . tapi yg namanya kehidupan kita gak tau kaki ini akan melangkah selanjutny kan. nahhh.. tggl 29 agustus 2012 nanti ane mau caw ke cikarang. kota industri terbesar ke 2 indonesia (setelah batam, baca dr googlr tp lupa alamat web-ny hahaha)

ane buta yang namanya cikarang, n untungnya ada mbah google, jadinya bisa search2 ttg cikarang deh, dari petany, tranportasinya sampe kosannya, semuanya lengkap bgt. oleh karena itu ane mo dedikasiimn post-an kali untuk si mbah google, yang telah menolong begitu banyak orang ^^

Selasa, 14 Agustus 2012

셋째 수업


안녕 일기야 ^^
제가 행복하고 있습니다. 넌 내가 왜 전대말을 사용하는 것이 물론 이상하게 생각했지요?? 글세요알려 줄까? 말까? 그래..  너한데만 알려 줄겁니다.
지금 부터 렌찌한데 준 수업이 있습니다. 매날 매날 한국말로 일기를 써서 다음에 우리가 서로 거칠 겁니다. 나주에 일할때 한국말을 꼭 사용해야 되니까 지금 부터 연습 해야 됩니다. 한국말이 너무 너무 어렵지만 그것을 꼭 해내야 합니다. 포기하면 언됩니다. 요즘은 가끔 친구들을 생각했습니다. 이번달말에 족자에서 떠나겠습니다. 저도 친구들을 꼭 떠나겠습니다. 너무 슬픕니다. 송별하는 것을 너무 싫습니다. 왜 만남이 있으면 송별이 있습니까?
여기에 있는 친구들처럼 이렇게 또 만날 수 있을 겁니까? 모르겠다. 삶의 신비는 이해하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계획을 따라야 합니다.

8월 11일


저는 가자마다 대학교 한국어과에서 줄업한 노르웨이라고 합니다.
제 나이는 스물 세살이고 람뿡에서 태어났습니다.
고등학교의 줄업까지 부모님과 같이 샀습니다.
대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언니와 여동생과 함께 사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은 여덟명이 있지만 지금 형재들이 따로 따로 삽니다.
모든 가족들이 만난 사간은 크리스마스 밖에 없으니까 크리스마스때 괸장히 기대합니다.
후회는 항상 미지막에 있습니다. 방금 그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저한데 그것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 제일 중옹한 것은 어떻게 최손을 다할 수 있고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아마 너무 늦였지만 포기하는 것을 싫습니다. 제가 그것을 해내야 합니다.

자기 소개


안녕 하세요
자기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노르웨이기아 시나가입나다
스물 세살입니다
가자마다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공부했습니다
제 취미는 영화 보기, 여행하기, 그리고 독서입니다
여러 가지 활동을 참속했습니다
반뚤에서 한서 봉사활동을 참속했습니다
ACICIS 봉사활동에서도 참속했습니다
ACICIS은 족자에서 공부할 호주 학생의 모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