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asa, 14 Agustus 2012

8월 11일


저는 가자마다 대학교 한국어과에서 줄업한 노르웨이라고 합니다.
제 나이는 스물 세살이고 람뿡에서 태어났습니다.
고등학교의 줄업까지 부모님과 같이 샀습니다.
대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언니와 여동생과 함께 사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은 여덟명이 있지만 지금 형재들이 따로 따로 삽니다.
모든 가족들이 만난 사간은 크리스마스 밖에 없으니까 크리스마스때 괸장히 기대합니다.
후회는 항상 미지막에 있습니다. 방금 그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저한데 그것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 제일 중옹한 것은 어떻게 최손을 다할 수 있고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아마 너무 늦였지만 포기하는 것을 싫습니다. 제가 그것을 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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