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in, 23 Mei 2011

자기소개

안녕하십니까
제 이름은 노르웨기아 시나가입니다. 1989년 07월 31 일 람뿡에서 태어났습니다. 람뿡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초, 중, 고교를 졸업했습니다. 2008년에는 족자카르타의 가자마다대학교 한국어학과에 입학했습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신 부모님께서는 사랑과 타인에 대한 배려를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가르침대로 살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 문화 관심히 많았기 때문에 부체춤과 태권도 동아리 활동을 했슴니다. 그리고 방학마다 한서대학생들과 함께 Puton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매년1 월에는 PAS 팀과 함께 한국 뭉화를 배웠습니다.
제 성격이 사교적이고 명랑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가질 수 있습니다. 반며에 개성이 강하기 때문에 팀과 함께 일할 때는 조금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앞으로 고쳐야 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까지 장학금을 항상 받았습니다. PPA과 BBM과 KOICA 로부터 받았습니다. 지금은 한국어 능력시험을 거쳐 상급 자격을 획득하고 오토바이 운전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외국보에서 통역사로 일했습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를 여행하고 싶은 관광객을 위해 안내자 역할을 했습니다. 안내자로서 Medan과 Padang과 Bandung과 Manado과 Bali에 까지 갔습니다.
앞으로, 귀사에 입사하게 되면 인도네시아 문화를 알고 싶은 한국 관광객을 중심으로 안내자 되고 싶습니다. 저는 국제사회에 인도네시아 문화를 알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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